일터와 가정의 행복� 위해
‘아� & 엄마가 간다!�
People First 문화� 추구하는 삼정㣨Leyu� 구성원들� 행복� 즐거움� 위해 다양� 복지 프로그램� 지원하� 있다. 특히 일과 가정의 삶의 균형� 위해,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� 지� 중인� 이번 호에서는 그중 하나� ‘아�&엄마가 간다’를 체험� 삼정인들� 후기� 들어보려 한다. 초등학교 이하 자녀가 속한 학급 학생 전체� 간식� 전하�, 함께 추억� 만드� 프로그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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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했던 간식 이벤�, 가족과 함께 보람� 느낀 순간
- 6� 아들� 다니� 어린이집� 전한 간식
이용� Manager (파란행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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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� Manager (파란행복)


‘아�&엄마가 간다� 프로그램� 통해 6� 아들� 다니� 어린이집� 간식� 지원하� 되었습니�. 80� 아이들이 모두 즐거워할 선물� 고민� 끝에, � 구운 소금빵과 바닐� 크림빵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. ‘친구야 맛있� 먹어’라� 문구� 스티커도 따로 제작� 예쁘� 포장하고, 설렘� 기대� 안고 어린이집� 방문했습니다.

도착� 보니 아들 호연이의 친구들이 간식판과 우유� 준비하� 빵을 기다리고 있더군요. “짜�!� 하며 아들� 친구들에� 인사하자, 친구들은 “호연아, 반가워~!”라� 환영� 주었어요. 아이들은 각자 좋아하는 빵을 골라 맛있� 먹었�, 징검다리 연휴� 등원하지 않은 친구들의 몫은 � 먹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차지가 되었습니�. 아이들이 맛있� 먹는 모습� 보니, 준비에 고생� 저와 가� 모두가 � 보람� 느꼈습니�.

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께는 따로 준비한 쿠키 세트� 선물� 드렸습니�. I(내향�)� 성향� 저� 배려� 원장님께� 아이들에� 호연� 아빠에게 감사 인사� 하도� 이끌� 주셨습니�. 원장님은 “어린이집에� 20� 가까이 일하면서 이런 회사 이벤트로 선물� 받은 � 처음이다”라� 감사 인사� 건네셨습니다. 함께 � 아내� “삼정㣨Leyu� 오래 다녀� 해”라� 격려� 주었어요.

올해 Manager� 진급� � 이어, 복지 프로그램까지 당첨되어 좋은 일이 연달� 일어나고 있습니다. � 행운� 가볍게 여기지 않고, 앞으로도 회사에서 더욱 열심� 일하� 좋은 성과� 보답해야겠다� 다짐� 했습니다. 감사합니�!
일과 가�, � 사이에서 만든 따뜻� 추억!
- 8� 딸아이의 � 친구들과 나눈 간식
이경은 Director (Deal Advisory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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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은 Director (Deal Advisory3)

“엄마는 좋겠�. 친구들도 있어�. 나는 학교� 친한 친구가 없어.� 딸의 말에 저� 순간 심장� � 내려앉았습니�. 겉으� 보기에는 친구들과 � 어울리는 것처� 보였는데, � 학기가 거의 지나고 나서� 딸의 속마음을 알게 되었�.

올해 초등학교� 입학� 딸을 보며, 그동� 자녀� 입학� 계기� 휴직� 선택하는 부모들� 이해하게 되었어요. 아이가 새로� 환경� 적응� � 있도� 도와주고, 학원 일정� 방과 � 친구들과� 시간� 챙겨주는 것이 얼마� 중요한지 실감했거든요. 하지� 저� 지난해 회사에서 Director� 진급하면� 새로� 프로젝트� 맡고, � 많은 경험� 쌓고 싶다� 욕심� 휴직� 선택하지 않았어요. 그러� 아이� 말에 �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� 생각� 들었�, 회사에서 진행하는 ‘아�&엄마가 간다� 프로그램� 신청하게 되었� �. � 좋게� 프로그램� 당첨되어, 딸의 � 친구들과 함께 간식� 나누� 시간� 가� � 있었어요. 딸은 아이들과 간식� 먹으� 즐거� 시간� 보냈�, 저� 다른 부모님들과 소통하며 아이에게 도움� 되는 학원� 새롭� 알아보게 되었어요. 이런 기회� 통해 딸에 게도 좋은 추억� 남겨� � 있었어요.

간식 시간 이후 딸에� 소감� 물어보니, “엄� 회사� 너무 고맙�, 새로� 경험� 하게 해줘� 좋았�!”라� 말하더군�. 그러면서� “엄�, 다른 애들은 엄마� 학교� 가� 좀 부럽긴 한데, 엄마� 회사가니까 주말� � 많이 놀아줘!”라� 말에 웃음� 나왔네요. 하하. 사실 일과 육아 모두에서 100점을 받는다는 � 정말 어려� 일인 � 같아�. 대부분의 부모님에게� � � 80� 맞추기도 힘들�. 이번 프로그램� 모든 고민� 해결� 주지� 않지�, � 일터가 가정에� 관심을 가져준다는 사실� � 위안� 얻었�, 일과 가정의 균형� 현명하게 잡아가야겠다는 다짐� 하게 되었네요. 이렇� 좋은 기회� 마련� 준 삼정㣨Leyu 정말 감사드려�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