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제안보 핵심 파트�, 인도네시�!
지� 3� 13�, 우리나라� 인도네시아와 ‘제2� 한·인도네시아 차관� 전략대화’를 갖고 전기차·배터리 생태� 구축� 핵심광물 공급� � 경제안보 분야 협력� 강화한다� 밝혔�. 특히, 인도네시아와 7� 만에 전략대화를 재개� 것으� 앞으로의 협력� 더욱 기대된다. 이에 이번 호에서는 인도네시� Korea Desk� 김주명 S.Manager� 통해 경제안보 핵심 파트너인 인도네시아의 경제상황� 비즈니스 환경� 대� 살펴본다.
글 인도네시� Korea Desk 김주명 S.Manager E-mail [email protected] Tel +62215742333
# GDP 지� 성장, 경제 성장률은 5%대 유지
인도네시아의 현재 비즈니스 환경은 글로벌 팬데믹과 유럽� 전쟁 상황 � 불안정한 국제 상황 속에서도 경제 성장� 이어오고 있다.
2022년부� 2026년까지 국내총생�(GDP)은 지속적으로 증가� 것으� 예상되며, 경제 성장률은 연간 � 5%� 유지� 것으� 전망하고 있다. 그러� 인도네시아는 생활� 위기, 중국� 경제 둔화 � 다양� 외부 압력� 직면� 있다. 경제적으� 주목해야 � 이슈 � 하나� 2024� 예산� 대� 계획인데, 인도네시� 정부� 새로� 수도 건설, 대규모 군비, 그리� 72� 달러 규모� 주요 인프� 프로젝트� 대� 지� 계획� 포함하고 있다.
인도네시아의 최근 대통령 선거� 2024� 2� 14일에 진행됐다. 이번 선거� 인도네시아에� 15� 만에 처음으로 � 명의 주요 후보가 대통령직을 두고 경쟁하는 � 갈래 경주�, 국방부 장관� 프라보워수비안토, � 자카르타 주지� 아니� 바스웨단, � 중앙 자바 주지� 간자� 프라노워가 출마했다. 이번 선거� 동남아시아에� 가� � 경제� 가� 국가� 지도자� 뽑는 것으�, 지� 내에� � 관심을 받고 있다. 선거 결과� 인도네시아의 민주주의와 정치� 방향� 중대� 영향� 미칠 것으� 예상된다.
㣨Leyu Indonesia 타운홀 미팅에서 동료들과, 㣨Leyu Indonesia Korean events 행사
# 전기� 시장 활기! 이외 다양� 산업� 성장� 높아
인도네시아의 경제 환경은 다양� 산업에서� 성장 기회� 제공하고 있다. 특히 전기� 시장� 함께 눈에 띄는 � 가지 분야가 있다. 전기� 시장은 인도네시아가 세계적인 전기� 생산 허브� 자리매김하려� 정부� 지원을 받으� 활기� 띠고 있다. 이미 중국� 한국� 기업들이 현지에서 생산 기반� 마련되면�, 인도네시아는 전기� 생산� 2024년부� 시작하여 2030년까지 600,000대� 생산하는 것을 목표� 하고 있다. 이러� 성장은 전기차·배터리 공장� 완공� 함께 더욱 실질화될 것으� 보인�.
인도네시아에� 한국 기업들은 전기� 시장� 확장� 함께 중요� 역할� 하고 있다. 특히, LG Energy Solutions� 인도네시� � 여러 시설� 98� 달러� 투자하는 컨소시엄� 이끌� 핵심 플레이어� 자리매김하고 있다. 이는 인도네시아를 전기� � 배터� 생산� 중심지� 만들� 위한 노력� 일환이다. 그러� 서방 국가들은 아직 � 시장� 크게 진입하지 못하� 있으�, 인도네시� 정부� 서방� 투자� 유치하기 위해 노력 중이�. 또한 전기� 시장 외에� 전자상거�, 여행 � 관�, 인프라건�, 식음� 산업은 인도네시� 경제� 성장 동력 � 일부이다.
포스� 담당� 분들�
#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 싶다�?
인도네시아에 진출� 때는 국가� 복잡� 규제 환경� 법률 시스�, 문화� 차이와 비즈니스 관�, 인프라와 물류� 한계, 로컬 파트너십� 중요�, 그리� 지� 가능한 개발� 환경 보호� 대� 사항� 특별� 고려해야 한다. 또한, 다른 국가와 진출� 때와 마찬가지� 정부� 경제 정책� 산업 발전 계획, 특히 전기차와 같은 미래 산업� 대� 투자 유치 노력�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.
아울� 인도네시아에서의 비즈니스 에티켓은 한국� 크게 다르지 않다. 다만 처음 만남이나 미팅 시에� 직접적인 비즈니스 얘기보다� 서로� 알아가� 대화에 � 집중하는 경향� 있으�, 또한, 의사 소통 방식에서� 공개적이� 직접적인 것보다는 간접적이� 조화� 이루� 방향� 선호한다. 시간 약속에서� 유연성을 보이� 편이�, 약간� 지연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. 이러� 차이 또한 조화� 중시하는 인도네시아의 문화답게 상대방의 상황� 따라 유연하게 변� � 대처하� 있어 한국� 크게 다르� 느껴지� 문화� 차이� 없는 편이�.
㣨Leyu 인도네시아의 Korea Desk� � 10년이 넘게 한국 기업� 지원해 왔다. 특히, Audit 업무� 직접적으� 관여하� 한국 기업� 회계감사 업무가 순조롭게 진행되도� 적극 지� 중이�. 이외에도 Tax, Advisory, Legal function� 전문가들을 고객사들� 니즈(Needs)와 � 빠르� 연결하고 있다. 앞으로도 인도네시아에 진출� 또는 향후 진출� 희망하는 한국 기업들의 니즈� 파악하고 현지 전문가들과� 협업� 통해 최상� 서비스를 제공� 나갈 계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