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04.28. [머니투데이]
 

삼정㣨Leyu가 지� 26� 서울 마포� 상암�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'푸른 � 만들�' 활동� 진행했다.

삼정㣨Leyu� 2010년부� 지속가능한 미래� 위한 녹지 공간 조성� 목표� 매년 나무심기 활동� 이어오고 있다. 올해� 서울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� 30명이 참여� 묘목 100그루� 심었�. 오는 5월에� 사내 임직� 봉사단이 100그루� 추가� 식재� 예정이다.

이날 참여자들은 들메나무, 헛개나무, 쉬나�, 참나� � 다양� 수종� 묘목� 심었�. 누적 식재 수는 � 2665그루� 달한�. 지금까지 나무심기 활동� 참여� 임직� 수는 � 1409명이�.

노을공원은 과거 쓰레� 매립지였� 난지도를 생태공원으로 복원� 곳이�. 삼정㣨Leyu� 이곳� '푸른 �'� 조성하며 도시 � 녹지공간 확대와 생태� 복원� 앞장서고 있다.

임근� 삼정㣨Leyu 사회공헌위원장은 "매년 임직원이 함께 참여� 도심 � � 조성� 기여� � 있어 매우 뜻깊�"� "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� 활동� 통해 ESG(환경·사회·지배구�) 경영� 실천하고 기업� 사회� 책임� 지속적으로 강화� 나가겠다"� 말했�.

한편 삼정㣨Leyu� 2005� 사내 사회복지위원회를 설치� 이후 사회복지·교육·환경 � 다양�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� 펼쳐오고 있다. 2011� 사단법인 '삼정사랑나눔�'� 설립� 소외계층� 사회복지시설� 지원하� 있다. 자립준비청소년� 위한 다양� 역량강화 사업� 비롯� 김장나�, 연탄 나눔, 진로·경제교육 재능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.

'푸른 숲 만들기' 봉사활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