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03.26. [서울경제]
김진귀·신장� 부대� 선임
삼정㣨Leyu가 컨설� 부문에� 업무 연관성을 고려� 효율� 운영� 위해 분야� 전문 대� 체제� 구축하기� 했다.
삼정㣨Leyu� 26� 경영위원회를 열고 컨설� 부문을 이끌 � 대표로 김진귀 부대표와 신장� 부대표를 각각 선임했다� 밝혔�. 김 부대표는 디지�, 리스� 컨설�, 전략 � 환경·사회·지배구�(ESG) 분야� 담당한다. � 부대표는 프로세스혁신(PI)� 포함� 오퍼레이� 컨설팅과 시스� 구축 � 기술 컨설� 분야� 맡을 예정이다.
김 부대표는 성균관대 경영학과� 졸업� � � 대학원에서 재무관� 석사과정� 수료했다. 2002� 㣨Leyu� 입사� 은행과 보험 � 금융기관� 대상으� 회계감사, 국제회계기준(IFRS), 리스�, 금리 체계, ESG 정보 공시 시스� 자문 등을 제공했다. 특히 우리나라 IFRS 최초 도입� 자문하면� 금융 전문가� 인정받았�. � 부대표는 중앙대 경영학과� 졸업� � 1993� 㣨Leyu� 입사했다. 유통·소비� 산업 분야에서 다양� 기업� 회계감사와 컨설팅을 수행� 산업 전문성을 쌓았�. 지난해에는 밸류업지원센터를 이끌� 한국거래� 중견·중소기업 밸류� 컨설� 자문사로� 지원했�.
삼정㣨Leyu� 이번 컨설� 부� 개편� 통해 분야� 전문성을 강화하고 빠르� 바뀌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최적� 솔루션을 제공� 계획이다.
감사 부문에서도 새로� 본부장이 임명됐다. 유통·소비� 산업� 담당하는 CM1본부장은 박관� 전무, 금융 산업� 담당하는 B&F3본부장은 김민규 부대표가 맡았�. 전자·정보·통신·미디� 산업� 아우르는 ICE3본부장은 강인� 전무, 제조 산업� 담당하는 IM4본부장은 김성배 전무가 각각 선임됐다.